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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한식 다이닝에서 가장 핫한 셰프를 한명 꼽으라면

단연 Jungsik이다.


장난기 넘치는 미소에서 보여지듯

Jungsik의 작품에는 거북스럽지 않은 위트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매마른 바게트에 청양고추로 한국의 매운맛을 수혈하는가 하면,

디저트 플레이트에 한국 정식당이 위치한 도산공원과 합천의 사계절을 초콜릿으로 드로잉하기도 한다.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한식을 무겁지 않게 재해석하여

얼핏 보면 어설픈 유러피안 요리로 오인할 수 있지만,


입안에 깊숙히 스며드는 익숙한 향은 

역시 신토불이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식객들은 눈으로 놀라고 

유럽과 미국 식객들은 입으로 놀란다.


신토불이는 일상 속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