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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ness with 3MY~!







날카로운 절벽이 물결치는 바다를 만나

유순한 모래가 되고,


어느새 포근한 거름이되어 대지를 잉태한다.


모난 바람에 항거하는 파도는 내팽개 쳐져 매를 맞고,

순종하는 빛들은 푸른 도화지를 수놓아 찬란하게 영롱인다.


재잘거리는 냇물과 Mark의 미소는

여느 뭉개구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한 이불이다.


차가운 뼈대를 융기시키는 혈액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솜털 사탕이다.







limpness with 3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