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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 Calvados Cult Special










무병장수의 섭생을 위한 해독의 기본은 

좋은 땅에서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매끼니마다 섭취하는 것이다.


게중 식도락가들에게 가장 친숙한 과일 중 하나인 사과는 유기산과 펙틴이 많아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변활동까지 원활하게 해주는 천연 소화제이다.


대한민국엔 후지나 아오리 같은 일본 태생이나 국내 계량종이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사실 지중해권에서 재배가 시작된 서양 과일의 대명사이다.


시큼 털털한 과실주는 식전 입맛을 돋구기에 좋고, 눅진한 맛이 진국인 빈티지 와인은 정찬요리와,

그리고 묵직한 향의 브랜디는 뇌와 코의 허기를 달레는데 찰떡궁합이다.


노르망디 지방에서 생산된 애플 브랜디인 칼바도스도

본래 해안 지방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이 즐겨마시던 술이라,

 

일부 프랑스 보수 식객들은 

마치 신대륙 와인마냥 오줌물 취급을 하기도 한다.


실제 향의 무게감에선 여타 브랜디에 못미치지만, 

시원한 청량감과 상쾌함은 감히 비교불가의 경지이다.


눅진한 향으로 농축시킨 빈티지 와이트 와인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샤도네이를 연상케하는 사과의 특유의 상큼한 산도가 그대로 살아있어

묵직한 바디감의 코냑이나 아르마냑과는 정반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칼바도스도 오래 묵은 올드 빈티지는 코냑과 같은 눅진한 향을 느낄 수 있지만

톡톡 튀는 사과의 상큼함을 느끼는데엔 역시 어린 칼바도스가 제격이다.  


Je-ong의 칼바도스 스페셜은 상큼한 맛을 최대한 살리고,

식후주로도 먹을 수 있게 알콜 도수를 최대한 업그레이드하여

좀 더 풍부한 보디감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궁극의 브랜디이다. 


느즈막한 밤에 한잔씩 음복하면 숙면에도 좋다. 








Deep Flavor with 3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