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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is 3MY~!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은 끊임없이 양의 기운을 좇고 갈망한다. 


양의 기운은 끊임없는 팽창과 신장을 통해 새로운 항로와 역사를 만들어내지만

음의 기운은 무한한 수축과 수렴으로 끝내 멸절을 맞게 된다.


양질의 토양과 환경은 양질의 식량을 만들어내고,

궁극적으로 생물의 윤택한 일생을 만드는 기본 토대가 된다.


물이 양의 기운을 만나면 인간이 접할 수 없는 제 3세계로 해방되지만

낮은 온도로 얼려 버리면 온 몸이 뻗뻗히 굳어 스스로의 족쇄에 평생 구속된다. 

    

세포 단위까지 살아 움직이는 생물 유기체들은

양과 음의 끈질긴 항상성에 뛰어난 적응력으로 융화되어 이내 자가 조타력을 상실한다.


열대 우림의 원주민이 북극 한파를 못견디는 것과

심해어가 육지로 나오면 저수압으로 인해 온 몸이 터져 죽는 것처럼 말이다.


Thomas는 양음의 조화를 누구보다도 중시한다.


보이지 않는 그림자에서 만질 수 있는 신기루까지,

무한대는 우리의 출발선이자 종착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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